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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카페

영통 4seasoncoffe 인테리어 분위기가 작업하기 딱 좋은 취향저격카페! 요건 맛보라고 주신 패션후르츠에이드! 뭔가 견과류 같은 식감의 씨를 씹어먹으면 고소한 느낌이 난당! 맛은 아닌듯 하지만 다음에 가면 시켜묵어야징 주문한건 아아메와 자몽에이드엿나....레몬에이드? 2번째갔을 때 레몬에이드 먹었는데 맛있었당 고소한 커피! 내가 좋아하는 적당한 산도!! 요즘 산도가 높은 커피가 유행이라는데 난 그건 모르겠고 고소하고 적당히 산미가 돌아서 늠 맛있었당 다음에도 과제하러 가야겠다 위치는 안찍히는데 경희대에서 홈플러스가는 골목?? 안쪽 골목으로 있당 토끼가 있는 놀이터 안쪽! 더보기
영통 초코동이 항상 저녁을 배부르게 먹어서 못갔던 초코동이! 저녁 간단하게 먹고 초코퐁듀먹으러 드디어 갔당 밖에서보면 작고 다리도 없어 보이지만 지하에 넉넉하게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지하내려가는 입규인데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천장이 높게 1층천장까지 뚫려있어 담담하거나 탁하진 않았다 지하에선 애니메이션이 틀어져있었다. 모노노케 히메 저 이후에 나온 건 고양이의 보은 지브리 팬이신가★ 호감 100상승 주문한 건 초코퐁듀1와 아메리카노 츄러스와 비스켓 식빵 버터링이 나오고 초콜렛은 녹여져서 초와 나오는데 카카오가 탈 수 있으니 굳으면 초에 올려서 녹여먹으라고 하셨다 생각보다 쉽게 굳지 않았는데 따뜻하게 먹고싶어서 잠시 올려놓으니 금세 뜨거워져서 크래커를 콕 찍어서 냠 츄러스는 쫄깃하니 맛있긴했는데 기름이 너무 많이 쩔어있었... 더보기
영통 Rolling pin (롤링핀) 늦게 만났기도 했고 과일도 든든하게 먹은 터라 간단히 저녁먹으러 영통에 새로 오픈한 빵집 롤링핀 크랜베리스콘과 밤식빵을 주문했다 스콘은 블루베리와 크랜베리 두 종류 가격은 3500원이고, 밤식빵은 4500원 식빵류가 다 같았던 듯 스콘은 평소먹던 무게감있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소보루?같이 엄청 달고 파스러진다 크랜베리도 쥐똥만하게 갈려있는 듯 ㅡㅡ. 너무 달았다 아메리카노랑 달다구리삼아 먹으면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뭔가 치아바타같은 밍밍한 빵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닥 심지어 쬐그만 스콘을 남기기도 했다 다신 안 먹을듯 자몽에이드와 계절메뉴 키위쥬스는 맛있었다. 키위는 얼음이나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은 묵직한 식감이어 좋았고 자몽에이드는 그냥...많이 달지않은 자몽에이드?ㅋㅋ 무난한 편 크랜베리.. 더보기
커피니 영통 커피니에만 있는 메뉴 복자빙 복숭아자두빙수인데 엄청 맛있다 위에 올라간 바닐라아이스크림은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고 빙수자체도 달지않고 쑥쑥 들어감 영통커피니는 제철과일 메뉴가 항상 있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다. 영통에서 과일메뉴 찾을 때는 항상 여기가 생각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