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육수에 면이 들어간 맛... 오일파스타는 역시 잘하는 집에서 먹어야... 런치라 8000원이었는데 그 돈이면 그냥 닐리에서 2인세트 먹을만한 맛...ㅜㅜ
스테이크는 킹콩스테이크로 주문했는데 그냥저냥 부드럽고 맛나게 먹었당 다만 한 플레이트에 가니쉬처럼 감자튀김이 나오는데 육즙때문에 눅눅해져서 감튀 성애자는 웁니당...
'이것저것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 2 롯데월드 빌라드샬롯 (0) | 2014.11.06 |
|---|---|
| 서촌 아이엠베이글 (0) | 2014.11.06 |
| 영통 화덕1979 (0) | 2014.11.06 |
| 영통 걸어서 가는 길 (0) | 2014.10.20 |
| 합정 남산찌개 (0) | 2014.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