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피아노처럼 개인카드별로 계산할 수 있는 듯한데 처음에 입장할 때 안줘서 다시 받으러 다녀옴...뭔가 직원분들도 적응 중이었던 듯
생면이라 조리가....음...
가뜩이나 오일파스타라 맛내기 어려운데 생면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식고 면이 이미 퉁퉁해져 버림...다 말랐어
근데 버거도 차갑게 나옴....ㅎ
다신 안 가...서비스도 친절한데 어설프고
이래저래 개장을 안한 음식점이 많아 가게되었는데 맛이 영 아닌 것은 아니지만 오픈후에도 직원들이 우왕좌왕하고 느리고 게다가 20분 넘게 기다려서 받은 음식이 차가웠다니... 그냥 나쁜 추억으로 다시 안가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