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1.15 그저 묵묵히 내 할일 열심히하면서 살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는 나는 그냥 인생 편하게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었나 그것도 그렇지만 묵묵히 조용하게 사는게 나쁜 건가 싶기도하고 도덕과 인간윤리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남이 뭘하든 그 사람의 자유의지인건데 요즘은 사람들이 오지랖이 넓은건지 내가 이렇게 많이 알고 경험이 있으니까 내 조언을 들어 라는 태도인건지 더보기 2014.12.08 당신에겐 어마어마한 큰 문제가 있어요. 더 큰 문제는 그 문제를 당신만 모른다는 것. 더보기 2014.11.24 24일에서 25일 새벽 내가 떨어트려버린 인연들이 궁금한 밤 더보기 2014.11.05 처갓집 양념통닭먹고 페퍼민트 모카 마시러! 민트가 깔끔하니 개운한데 호불호는 갈리겠징... 더보기 2014.10.06 끄적끄적 게으름 끝판왕 치킨먹기 전에 도서관 다녀와야지 더보기 2014.10.05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다 난 집중력 바보 멍청이 더보기 2014.10.01 남들 앞에선 난 관심없는 척 소신있는 척 이야기하지만 내가 뭘 잘하는지도 뭘 하고싶은지도 내가 힘들게 힘들게 걸어온 이 길이 정말 그토록 힘든 길이었는지 남들에 비해서 순탄하고 편하게 살아온 것은 아닌지.정말 내 삶을 고민하며 잘 살고 있는게 맞는 것인지. 더보기 2014.09.21 상해 4일차 집중도 안되고 작업도 안되고 집에 빨리 가고싶다 더보기 2014.09.14 내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그것들을 내가 나누고 베푸는 것이 나에겐 의무임을 깨닫는 것. 더보기 2014.09.11 정자 정통 춘천 닭갈비 영통 세렌디피티 작업 본갈비양념 월드마크 편의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