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2015년 11월 셋째주의 생각

샌프란 출장다녀와서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그린팩토리까지 데리러와준 Y.

항상 생각해주는 마음이 고마워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무심코 툭툭 던지는 한마디가 생채기를 내버렸던 것 같다. 피곤한 일정에도 주말에 약속은 약속이라면 만나러 와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신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월  (0) 2017.02.20
2016.01.08  (0) 2016.01.08
2015.02.24-25  (2) 2015.04.26
2015.04.22  (0) 2015.04.22
2015.04.21-22  (0)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