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도 종류별로 나오고 콩나물 깻잎등 채소도 나름 듬뿍 들어가서 좋았당
많이 졸이니까 짜서 물 드링킹
피자는 포장도 되는 것 같던데 같이시켜서 포장해도 될 듯
개인적으로 줄서서먹을만큼 맛있나 싶긴했지만
피자 떡볶이 세트가 유행이기도하고 영통에 즉떡 맛집이 별로 없기도하고
이래저래 맛있는 집
'이것저것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촌 아이엠베이글 (0) | 2014.11.06 |
|---|---|
| 홍대 메리고라운드 (0) | 2014.11.06 |
| 영통 걸어서 가는 길 (0) | 2014.10.20 |
| 합정 남산찌개 (0) | 2014.10.20 |
| 신사 딸부자네 불백 (0) | 2014.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