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5.04.15

hams 2015. 4. 16. 16:34

이케아에서 싼맛에 산 쿠션은 나름 쓸만했고

편의점 커피는 달달해야 하니까 바리스타

옵스에서 사온 아몬드 뛰일
집중이 드릅게 안된당

저녁엔 엄마랑 만나서 왔는데 역시 라면은 남이 끓여준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