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5.01.15

hams 2015. 1. 15. 22:52

그저 묵묵히 내 할일 열심히하면서 살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는 나는 그냥 인생 편하게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었나
그것도 그렇지만 묵묵히 조용하게 사는게 나쁜 건가 싶기도하고
도덕과 인간윤리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남이 뭘하든 그 사람의 자유의지인건데 요즘은 사람들이 오지랖이 넓은건지 내가 이렇게 많이 알고 경험이 있으니까 내 조언을 들어 라는 태도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