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의 기록
정자 쏘렐라
hams
2014. 9. 5. 09:55
스마트워킹하는 날 점심-
정자역 근처 맛집 검색하다가 소개팅 장소에 딱이라는 집보고 바로 입장!
그런데 분위기가 썩 소개팅에 적합하진 않은듯...
사실 마늘빵은 별로였고 콩은 안 먹었는데 감자는 짭짤한 게 딱 맥주안주...
파스타 3가지 주문했는데 하나같이 양이 다 어마어마
특이하게 해물튀김이 올려져서 나온당 튀김에 간이 안되어 있는듯... 맛은 있었는데 느끼했다
크림리조또와 만조파스타를 시켜 매콤한 파스타라는 말에 주문했는데 엄청 느끼
역시나 맛은 있었는데 너무 느끼해서 남김
전반적으로 느끼한 집에서 죄다 느끼한 것만 시켜서 그런지 3분의 1이상 남기고 온듯...
정자역 근처 맛집 검색하다가 소개팅 장소에 딱이라는 집보고 바로 입장!
그런데 분위기가 썩 소개팅에 적합하진 않은듯...
사실 마늘빵은 별로였고 콩은 안 먹었는데 감자는 짭짤한 게 딱 맥주안주...
파스타 3가지 주문했는데 하나같이 양이 다 어마어마
특이하게 해물튀김이 올려져서 나온당 튀김에 간이 안되어 있는듯... 맛은 있었는데 느끼했다
크림리조또와 만조파스타를 시켜 매콤한 파스타라는 말에 주문했는데 엄청 느끼
역시나 맛은 있었는데 너무 느끼해서 남김
전반적으로 느끼한 집에서 죄다 느끼한 것만 시켜서 그런지 3분의 1이상 남기고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