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녁을 배부르게 먹어서 못갔던 초코동이!
저녁 간단하게 먹고 초코퐁듀먹으러 드디어 갔당
밖에서보면 작고 다리도 없어 보이지만 지하에 넉넉하게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츄러스와 비스켓 식빵 버터링이 나오고 초콜렛은 녹여져서 초와 나오는데 카카오가 탈 수 있으니 굳으면 초에 올려서 녹여먹으라고 하셨다
다음엔 작업하러가서 초콜렛 쉐이크를 먹어야겠당
왜 장소추가가 안되징...
'이것저것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 쏘렐라 (0) | 2014.09.05 |
---|---|
행복치킨 (0) | 2014.09.05 |
영통 Rolling pin (롤링핀) (0) | 2014.08.21 |
cafe mom & brunch (0) | 2014.08.20 |
이천돌솥밥 (0) | 2014.08.17 |